세기말 비엔나의 그래픽 디자인소 해서 생활의 쇄신에 향해

교토 국립근대미술관곳간 세기말 비엔나의 그래픽-디자인소 해서 생활의 쇄신에 향해서

교토 국립근대미술관곳간 세기말 비엔나의 그래픽-디자인소 해서 생활의 쇄신에 향해서
메구로구 미술관은, 1987년의 개관이래, 근현대의 미술뿐만 아니라, 생활 미술이나 디자인, 건축과 같은 분야에도 착안하고, 기획전이나 워크숍의 활동에 반영시켜 왔습니다. 그중에서, 2009년에 개최한 『우에노 이사부로+【리치코레쿠숀】전-비엔나에서 교토에, 건축으로부터 공예에』는, 교토 국립근대미술관의 협력에 의해, 동관 소장의, 1920년대에 비엔나 분리파의 요제프·호프만에게 건축을 배운 우에노 이사부로와 비엔나 공방에서 디자이너로서 활약한 【페리쯔】·릭스(우에노【리치】)부부의 작품·자료군을 한자리에 소개한 것이었습니다.  

2015년, 교토 국립근대미술관의 수장품에는, 새롭게 세기말 비엔나가 뛰어난 그래픽 작품이 정리된 형으로 가해졌습니다. 당시의 비엔나에서 만들어 내진 판화나 삽화책과 그 원화, 장정, 벽화의 원화 등, 다양한 표현에 의한 작품군으로, 어패럴 회사 캐빈의 창업자, 나리아키 아키라(말라들 열려 있어 어긋난다)씨가 수집한 콜렉션입니다. 그리고, 2019년1월에서 2월로 걸쳐서, 교토 국립근대미술관으로 동콜렉션의 전모가 소개되었습니다. 이것에 계속되고, 이번 봄, 메구로구 미술관에서 『세기말 비엔나의 그래픽』전을 개최하겠습니다.

1897년의 비엔나 분리파설립으로부터 1914년의 제1차세계대전발발까지, 세기말로부터 20세기 초두의 비엔나에서는, 클림트나 요제프·호프만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에 어울린 예술,그리고 디자인의 본연의 자세가 모색되어, 회화, 조각, 건축을 비롯해 수많은 훌륭한 작품이 태어났습니다. 중에서도 그래픽의 분야는, 인쇄 기술의 발전이나 잡지 미디어의 융성을 배경에 놀랍게 발전하고, 새로운 예술의 동향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사회에 침투시키는 동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짊어졌습니다.

이 전람회는, 교토 국립근대미술관소장의 약300건에 오르는 방대한 그래픽 작품의 콜렉션을 중심으로, 같이 나리아키씨 구곳간의 【리햐루토】·【루쿠슈】에 의한 석고조상과 귀중한 아돌프·로스 가구일습을 가하고, 세기말 비엔나의 숨결과 매력을 전합니다.

회기:2019년4월13일(토)로부터 2019년6월9일(일)

시간:10:00∼18:00(입관은 17:30까지) 휴관일:월요일 질문하고, 4월29일(월·축) 및 5월6일(월·휴식)은 개관하고, 4월30일(불·휴식) 및 5월7일(화)는 휴관.
관람료:일반 800(600)엔/오타카생·65세이상 600(500)엔/고나카생 무료*장애자수첩을 갖은 분과 그 시중자쪽 1명은 무료.
*()안은 20명이상의 단체요금.
*메구로구내 재주, 재직, 재학쪽은, 접수에서 증명서류를 제시해 받으면 단체료 돈이 됩니다.
*각종할인의 병용을 할 수 없습니다. 메구로구 미술관
03-3714-1201

http://mmat.jp/

詳細はこちら:https://meguro-kanko.com/event/detail.php?no=31